캘린더가 일곱개.

1. 샤렌더.

시작은 샤렌더였다. 어디선가 샤렌더를 보고 너무 갖고 싶어서 양도게시판을 찾았다.
아마도 샤데이때에 제작되어진 것인가보다. '샤데이 풀셋' 이라는 이름의 그 이쁜 상자에는
샤렌더 벽걸이형 + 샤렌더 탁상용 + 너무 깜찍한 수첩(혹은 포토앨범?) + 그 외 팬시들.....

사실 주문을 해놓고도 내심 '내가 그걸 갖고 뭘하지?' 했었는데, 받고보니 완전 이쁜고다!
특히 샤렌더도 샤렌더지만 그 깜찍한 수첩 그거....너무 이쁘다. 그렇다고 그걸 어따 쓸일은
정말 없을것 같아도(...) 그 안에 담긴 그 녀석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다^_^ (못산다)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웃어 넘겼다. 뭐 그래도 달력이니까 여기저기 놔두면 되겠지...(했었...)
일괄로 양도하신다기에 '미로틱 A 버젼'이 하나 더 늘었지만...이태까진 그냥 뭐 괜찮았었다.


2. 유수온리 캘린더.

그러다가 갑자기 또 유수온리 캘린더가 갖고 싶어졌다. 이게 참...양도라는게 말이다.......
처음이 어렵지 또 이게 두번이 되는거, 세번이 되는거는 안 어려운거더라. (그렇더라.......)
이미 3월이 오고 있었지만, 나는 또 유수온리캘린더를 양도해주시는 분을 찾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슨 야광봉과 처음 듣는 이름의 팬북까지 일괄이다ㅠㅠ 하지만! 나란 애는
원래 이런거 잘 놓지를 못한다(..........................) 바로 양도받았다. 며칠 후 배송된 박스에는
유수온리캘린더와 야광봉과 팬북과 함께, 무려! 창민이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 이 덤으로 왔다.
유천이와 준수가 매 달 담겨 있는 그 캘린더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지만, 창민이가 막 시크하게
화를내고 있는(듯한) 일러스트가 그려진(ㅋㅋ) 창민이 캐릭터양말을 보고(완전 귀엽긴 했다ㅠㅠ)
슬슬.....내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는걸 느꼈......................어야 했다............ㅠㅠ

그치만, 유수온리캘린더는 캐 이쁘다. 진짜 이쁘다. 장난아니다......(이이러고)


3. 2009 SM 캘린더.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음;)

사실, 이 캘린더가 처음 출시됬을때,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엔 '굿즈는 안돼..' 라며
안샀던 기억이 있다. 준수가 그렇게 새초롬 했어도, 유천이랑 준수가 문제의 샷!을 투하했어도
나는 '저걸 내가 어따써-_-a' 하믄서 스스로를 말렸었다;; 준수가 막 너무 이뻐도 꾹....참았었다.
그런데, 그게 왜 2009년 하고도 3월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갖고 싶어 죽겠는 거냐고!!!!!!!!!!!
나 또 이 캘린더 두개를(벽걸이+탁상용) 구하러 이곳저곳을 뒤지고 다녔다.(.....................)

그리고 며칠 후 되게 큰 박스;가 배송되어왔다. 역시 캘린더는 너무너무 이뻤다. 완전 새초롬했다.
그런데 문제는....................'미로틱 A버젼'이 하나 더 생겼다는거. (내꺼까지 총 3개가 되었다;)


4. 시아소울북 풀셋.

자 이쯤 되면, 다들 시아소울북이 떠오르셨을거다^_^; 나도 그랬다. 난 시아소울북이 뭔지도
전혀 몰랐었지만(사실 지금도 잘 모른다;;) 시아소울에서 제작한 물품인것은 확실!!!
고백하건데 시아소울북에 캘린더가 포함되있는지 진심으로 몰랐었더랬다. 난 그냥 시아소울북이
궁금해서 보고싶었던거뿐이다. 진짜다. (나 진짜 막 달력에 미친...그런 사람 아니다ㅠㅠ엉엉)
미개봉으로 양도하시는 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찾게 되고, 양도를 받게 되었는데 이게또왠일.
이번에는 시아소울북 풀셋이랑 꽃보다동방(?) 이란 팬아트 캘린더를 일괄로 해야한단다(...)

결국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양도를 받았다. '그래..미로틱 A버젼이 아닌게 어디야;;;' 하믄서.
그리고 오늘 아침에 물품이 회사로 도착했다. 시아소울북에는 완전 이쁜(넘이쁜) 캘린더가 하나
더 들어있었고, 처음 보는 꽃보다동방 달력은 정말 나한테 필요없는 물건같았다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시아소울북도 그렇지만, 캘린더가 또 완전 이쁜거다. 여태까지 구한(?) 것들중 제일 맘에듬!
'캘린더가 그럼 이게 다 몇개지.................' 라는 무서운; 생각은 잠시 접고, 저 시아소울북을
얼른 정독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다 지금. 내가 궁금해하고, 알고 싶었던 이전의 히스토리들을
볼수 있을것만 같아 두근두근 거리고 있다. 시아소울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왠지 몹시
시아소울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 곳은 어딘지 모르게 준수와 닮아있다. 내 느낌은 분명 그렇다.


5. 캘린더가 일곱개.

언젠가 샤봉과 샤리건을 받았던 날, 준수때문에 내가 앞으로 무슨 일을 벌일까 나 촘 귀여운듯~
뭐 막 이랬던 적이 있었다. 오늘부로 수정해야겠다. '나 촘 귀여운듯 -> 나 촘 무서운듯' ^_^;;
잠 잘때 말곤 잘 들어가지도 않는 집에 캘린더가 일곱개가 되었다. 게다가 미로틱 A버젼이 3개다.
나 막 창민이가 시크하게 화내고 있는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양말도 있다. 이쯤 되면 무서운거맞다.

원래 내가 살고 있는 집에 캘린더는 딱 하나였다. 작년 F/W에 LA로 출장갔을때 정말 어렵게 어렵게
구해가지고 온 '앤디워홀 캘린더'다. 몇년 째 '워홀 시리즈'가 아니면 내 방에 들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며칠전 이미 그 자리에는 샤렌더가 걸렸다. 게다가 샤렌더는 표지 사진이 너무 맘에 든 나머지
넘기지도 않았다며; 애초에 캘린더 구실을 할수는 있는걸까 싶지만, 이쁜걸 어또케ㅠㅠ라며 버티고 있...

LA에서 어렵게 어렵게 구해온 앤디워홀 캘린더는 거실과 욕실 사이 벽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 자리도 위태롭다는 사실을.........아..............시아준수땜에 이게 뭐야 진짜ㅠㅠ

샤렌더 탁상캘린더는 7월에, 유수온리 캘린더는 5월에 머문채 곳곳에 세워 두었다. 지금은 분명
3월이 맞는데, 사진이 그게 제일 이뻐서 어쩔수가 없었다. 시아소울북에 함께 포함 된 이 캘린더는
어디다 두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중이다. (사실 회사에 하나 놔두고싶지만, 애석하게도 그럴수가 없..)
그러고보니 이 캘린더는 2월 사진이 캐이쁘다. 완전 멋지다....아......3월인데 왜 또 2월에 꽂혀서는ㅠㅠ

나 정말 이럴려고 그랬던건 아니다. 달력에 미치고 막 그런 사람 아니다. 저 그런 이상한애 아녜영ㅠㅠ
그냥  어케어케 하다가 보니깐 일케 된거다. 진짜다. 믿어달라..........(준수야 나 이상한애 아니다..우흑)

ㅠㅠ 부디 바란다. 제발 '비욘드유천 동경'에서 제작했다는 유천이 캘린더는 내 눈에 띄지 말았음 한다.
진짜진짜 마지막 바램이다. 꽃보다동방 캘린더가 제발 내 마지막 캘린더이길 바란다............(절박;;)
그치만 왠지........언젠가 그 캘린더 마저 배송 받을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 (...)

흑흑. 나 이제 안 귀여운거 같다. 나 이제 이런 내가 무섭다. 이게 다 시아준수때문이다ㅠㅠㅠㅠㅠㅠㅠ
너때문에 내가 이게 다 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막 일케 자세 안나오게 할래 너ㅠㅠㅠㅠㅠ우흑.



by 동감 | 2009/03/05 11:10 | xiah, ma boy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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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라준 at 2009/03/05 11:14
하하핫. 태그에서 빵 터졌어요^^;
그런데 곧 이어서, 캘린더만 8개가 되실 듯 한.. '-';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13:40
아..아무래도 그럴것만 같죠?;;; 저도 그래요. 동경이라는곳에서 만든 유천이 캘린더도 무지 이쁜거죠ㅠㅠ
저 제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무서운겁니다ㅠㅠ 근데 이게 한번 고 이쁜걸 보니깐 욕심이 계속 나는거있죠.
Commented by 굴탱이 at 2009/03/05 11:49
우어어.. 캐..캘린더......;;
전 집이 좁아서 어디 둘데가 없어요.. 샤방한 달력들을 먼지쌓인 집구석에 놔둘 순 없는고다!!!!! 라며 애써 구매욕을 누르고 있지만..
이러다가 저 올 12월 쯤 되서야 이 달력들 다 지르지 않을까 싶어요-_- 푸하하...

그때는 2010년 달력까지 나오는데.... 이러다가 년도별로 다 수집하지 않을까 싶어요. 캘린더 컬렉션.. 워워..;;ㅋㅋ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13:43
굴탱이님^_^ 네네. 그러시는게 딱 좋아요. 저 처럼 고것들의 이쁨을 알아버리고나믄
주체할수가 없더랍니다. 제가 샤렌더를 보고 고 깜칙함에 홀딱반한 나머지 일케일케ㅠㅠ
근데 말이 나와서 말인데, 저 실은 '샤렌더 07' 촘 탐나요ㅠㅠ 이거 중독인거같애요.ㅎㅎ

그치만! 일단 시작을 안하심 괜찮다는거....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모이따우ㅠㅠ)
Commented by 5월의 신부 at 2009/03/05 12:24
인증샷이 없으므로 무효?? ㅎㅎ
우와 정말 멋져요!! 팬이라면 이정도 쯤이야죠^^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13:47
아무래도 주변 분들께 하나씩 하나씩 선물로 좀 드려야겠어요.
진짜 캐 이쁜건 맞는데, 사실 쓸데가 별로 없는건 사실이라^_^;
미친거죠. 멋진게 아니라 미친게 맞습니다(......)
Commented by 쪼히 at 2009/03/05 13:45
동감님 진짜 글이 너무 귀여우신거 알아요?
저 막 읽으면서 귀에 입이 걸렸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핫ㅋㅋㅋㅋㅋ

전 GQ를 사면서 모든 결심이 무너졌습니다 ㅋㅋ 이제 그냥 본능에 몸을 맡길 뿐;;;;;
근데 동경에서 나온 캘린더도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저 좀 궁금해져요;;

동경은 제가 진심 아끼는 커뮤니티 >.< 꺅!


동감님 저랑 비슷하게 팬질 시작하셨는데 이젠 제가 바라볼 수 없는 먼곳에 가계신것같아요 흑흑
먼저 가서 기다려주세요 ㅠㅠㅠㅠㅠ

저 막 오정반합 D버젼도 어제 주문해서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집 예전에 음원으로 몇번 듣고 별로인것같아 안들었는데 왜이렇게 좋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한국앨범도 완전 다 사랑하게 됐어요.

저에게 (한 8년만에) 제대로 가요를 듣게 만들어준 동방신기 감사합니다! 막 쪼히표 공로상을 한아름 안겨주고 싶다는..ㅠ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14:07
ㅠㅠ 저두 제가 그런줄 알았어요. 첨에 두근두근 샤봉이랑 샤리건 양도 받았을땐
아~내가 시아준수때문에 막 일케 귀여워도 지는구나ㅠㅠ 했었는데, 지금은 무셔워요ㅠㅠ

그러고보니 쪼히님 제가 완전 원츄했던 무려 미로틱콘굿즈! 브로마이드! 를 가지고계신분!!
아아......저도 그거 갖고 싶었어요ㅠㅠ 정말이지 너무너무 원해요ㅠㅠ (차..참을래요;;;;;;)
동방신기 굿즈들 거래하는 그 모 카페에 가믄 '비욘드유천캘린더' 라는 물품이 있더라구요.
간간히 눈에 띄곤 햇었는데, 대충 사진만 봐두 무지 이쁜것같구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곳 가본적은 없는데, 쪼히님이 진심 아끼시는 곳이라니 완전 궁금한겁니다! ^_^
우리 조만간...........그....거.............갖............고...........있.......게.....되........나....영...

아니 근데 진짜로 첨이 어렵지, 이게 두번되고 세번되는거 순식간인거죠ㅠㅠ 완전 첨에 받은
샤렌더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의 이성의 끈이 놓아졌어요. 막 준수로 된 수첩이랑 캘린더ㅠㅠ
준수캐릭터로 막 엽서 같은것두 있구ㅠㅠ 고 사랑스러운걸 보고 말았으니 담부턴 쉽더군요.
진짜...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이따우였대두요ㅠㅠ (아아아)

쪼히님. 저 먼곳에 가기 싫어요ㅠㅠ 먼저 가서 있는거 싫어요ㅠㅠ (실은 무서워요;;;;)
그나저나 오정반합 앨범은 무려 D버젼까지 나왔던거군요. 저는 초반엔 한국앨범을 더 좋아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퍼플라인이랑 섬바리투럽듣고 뻑간거 같애요. 일콘 디비디에서 그 두곡을 몹시
열심히 돌려보고 있다능ㅠㅠ 으아.........우리 좀 묘하게 리듬이 맞는거같애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쪼히님도 어서 캘린더 양도의 세계로~~~~크흣 (이이러고;;) 쪼히표 공로상!!! 크하하하핫..
그러게요. 이 사람들때문에 진짜 많이 변하고 있는거 같애요. 참 재밌고 묘해요. 여태까지 살아왔던
스타일들을 자꾸만 하나둘씩 무시하고 살고있다는거......짜릿하기도 하고, 겁이 나기도 하고^_^
Commented at 2009/03/05 14: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8 13:31
아아...저 요즘 퍼플라인에 푹......빠져있어요. 한국곡으로 나왔을때도, 일본곡도 오리콘 첫 1위했던 곡이라고했을때도 왤케 신경안쓰고 있었던걸까요^_^;; 하긴 그땐 너무 들을게 많았었어요. 흑흑...그러다가 이번 콘서트때 라이브로 듣고 완전...특히 우리 시아준수님하의 독무!!!!!!!! 아...아아아.......알려주신 무대 너무 좋아요. 막 날짜 찾아서 파일 다운받았어요! 감사해요 첨봅니다. 아니 왤케 제이님이 알려주신건 다 처음 보는지^_^ 감사해요. 아시죠-_ㅜ 그나저나 일본은 관객들 응원같은것두 없구, 밴드반주에 코러스없는 생라이브라뇨...-_ㅜ 너무 은혜로운거 아닌가영. 저 퍼플라인 라이브에서 준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저렇게 딱딱 끊어서 노래하는거 미치게 좋아요-_ㅜ 으아아...아 요즘 저 자꾸 일본으로 가고싶어요. 막 일본가서 살고싶고 그래요. 제이님 우리 얼른 가요 일본!!!!!! 이번 투어때 서바이버두 막 불러줄까요? 시크릿게임도 완전 좋은거 있죠-_ㅜ 으아앙.

+ ^_^ 감사하긴요. 제가 감사해요. 이렇게 만나진거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게 된거 모두 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빛날 at 2009/03/05 16:20
아하하하~어떻게~저 막 웃기면서 눈물이 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격하게 공감이 가요........저는 실제로 구입한 것은 공식 캘린더지만 이게 복이랄지 주변에서 이것저것 주시는 바람에.......사양않고 받았더니 저 역시 감당 못할정도로.............^_T 그런데 사람 심리란게 참.......남 주기는 아까운거 있죠~^^;;;;;;;;
잘 보관해두었다가 가보로 물려줘야겠어요;; 언젠가 먼 훗날 프리미엄이 붙어서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명인사가 되지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8 13:34
T_T 빛날님. 저도 이 글 쓰면서 사실 좀 눈물이..........ㅋㅋㅋㅋㅋㅋㅋ 저 왜이렇게 됬을까요. 아니 뭐 근데 너무 이쁜거죠. 사실 캘린더로서의 구실을 못하는거같긴 하지만(거의 무슨 브로마이드같이 모셔두고있다는;;) 이뻐요. 보기만 해도 좋으니 이거야원^_^;; 그 공식캘린더도...참......여기저기서 사진으로 본거보다 훨 이쁘더라구요. 그쵸?? 히힛.
Commented at 2009/03/05 19: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8 13:41
^_^;; 아니 ㄹ님. 귀..귀여운게 아니라 무서워요T_T 우리 아이도르님하들은 살것두 많구(...) 구할것도 많구(...) 양도받을것도 많구(...) 프리미엄도 많구(...) 어휴어휴>.< ㄹ님도 티콘 디비디 사셨군요! 그거 너무 재밌지 않아요? 히히히. 자막없어두 뭐 이미 외울정도로 본거긴하지만..다시봐두 너무 재밌더라구요^_^ 이러니깐 일케 끊임없이 뭘 사고 막 양도받고 이러는거 같애요. 흑흑....(아아...너무 좋아져서 큰일이예요진짜) 캘린더는 사실 캘린더의 구실을;; 하진 못해요. 그냥 뭐 브로마이드처럼 젤 이쁜 사진의 달로 넘겨둔채 이곳저곳에 모셔두고 있다는^_^ 킬킬킬. 사실 나는 샤이어리라는걸 좀 보긴 봤었는데, 그거야말고 정말 쓸데가 없을것 같아서 꾹 참고 있답니다. 다..다행인거죠 이거^_^;;; 진짜 어떤 힘이 우릴 일케 만드는걸까요.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것들이 이젠 최고 관심사가 되고..안하던 짓을 자꾸만 하게 만드네요. 크크.
Commented by 바닐라 at 2009/03/06 02:26
프하하하 ㅋㅋㅋ 동감님 ㅋㅋㅋ 앤디워홀과 샤렌더의 그 엄청난 차이라니요 ㅋㅋㅋ 아 읽다가 저도 모르게 입가에 피식피식 웃음이 나온거 있죠 ~ㅋㅋㅋ
원래 뭐든지 맨 처음 시작이 어렵고 힘들지.. 한번 어느 세계에 발을 담구고 나면 뭐 그 뒤로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거죠~!!ㅎㅎ^^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8 13:46
T_T 저 워홀 캘린더 그거 진짜 어렵게 구했었어요. 들고들어올때도 막 구겨질까봐 조심조심 모셔왔는데, 샤렌더에 밀려버렸네요. 것두 한방에^_^ 히히. 근데 샤렌더 고게 너무 이쁜거 있죠. 사진 한 장 한 장 너무 이뻐서 매달 기분좋아질것만 같아요^_^ 맞습니다. 처음이 어려울뿐...T_T 시작은 달콤하고 평범하게 끌렸었어요T_T
Commented by 연공 at 2009/06/08 13:39
푸하 글 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ㅋㅋ 어떻게어떻게하다가 요블로그로 흘러들어왔는데, 완전 제 마들블로그네요//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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