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사람.

< 09.03.02 SMAP×SMAP 토크中 >




그런 사람이 있다.

처음엔 분명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게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그 사람이 얘기를 시작하면 모두 주목하게 되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는 사람.
그가 몇살이고, 어디에서 왔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모르지만
그냥 무작정 그 사람이 좋아져서, 자꾸만 쳐다 보게되고, 말 걸어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문득 같이 했던 얘기들이 생각나고, 그 웃음이 떠오를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도 그 사람을 찾게 되고 마는거지.

스맙 멤버들...처음에 분명히 '아니 뭐 이런 애가 다 있지.....?' 했을거다.
그치만 나중에 떠올리면서 속으로 웃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결코 자주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더군다나 일을 하면서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건 몹시 행복한 일이 아닌가.

난 5개월전 쯤에 그런 사람을 한 명 알았다. 게다가 그는 근사한 목소리까지 갖고있다. 
함께 있는 공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가, 내가 아는 사람이어서 참 좋다.






+ 영상출처 : 베스티즈

+ 자막마저 떨게 한 '우타방'....어휴 이런 센스쟁이♥ (기사도 떳더라. '시아준수가 스맙멤버에게 개그?!' <- 진짜 제목;)
+ 그치만 사랑해마지않는 오야지개그의 굴욕은 맘아펐........T_T(이이러고) 사...살릴수도 있었잖아...엉엉.
+ 왠지 시아준수의 다음 개그(...)는 뭘까 기대가 막 되는거다ㅋㅋ 어쩌면 열심히 연구중일지도a (미안해준수야-_ㅜ)

+ 어쩌면 녹화이후 스맙 멤버들 사이에서 '샤몰이'가 유행할..........수......도..............있...........(※상상은하지말것a)

+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방송을 좀 늦게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음^_^ (방송 후 일웹의 반응은 폭발적이라고 한다.)
+ 단콘에서 반해버린 '퍼플라인'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막 학부형 모드(...)가 되기도 했었고ㅋㅋ
+ 엠스테에 대한 기대가 더 켜져 버렸음. 우리 아이도르님들 너무 잘나가주신다T_T (그러니 나도 일 좀...)

+ 스마스마가 여전히 한끗발 한다는건 알지만, 어차피 '버라이어티'일 뿐이다. 되도않는 '비난'따윈 접어두는게 어떨까?



by 동감 | 2009/03/04 02:22 | xiah, ma boy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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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굴탱이 at 2009/03/04 02:37
엇- 동감님도 아세요? 저도 아는데. 저도 되게 잘 알아요. 그 사람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아닌가요? 저 진짜 잘 아는데.. 그 사람이랑 친해요. 정말 친해요. 다만 그 사람이 절 몰라요- _-.. 그래서 내가 자기랑 친하다는 것도 몰라요.. 쩝. 그, 그것 뿐이지 전 시아준수를 되게 잘 알고, 또 되게 친해요..(그냥 그렇다고 해주세요T_T)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고, 웃는 얼굴을 보면 나도 저절로 미소짓게 되고, 아프면 나도 아픈 것 같고, 슬프면 나도 덩달아 슬퍼지는.. 날 이상하게 만들어버리는 힘을 가지신 시아준수님하는 참 대단한 인물이죠잉? 어디서 이런 생명체가 제 인생에 갑툭튀했을까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그래서 동방신기냐며.. <- 이런 되먹지 못한 쓰레기 개그는 바로 잊어주시고용... 호호; (회사에서 집에 보내주지 않아 드디어 제가 미쳤습니다;)

우리 아이도르님들(동감님 따라하기 mode) 너무너무 잘나가주셔서 기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국에선??? 이란 마음이 들어서 쿨-하게 해외로 보내주지 못하는 마음도 드네요^_^; 으하항. 일본에서 토호신기 '스스로가' 그들의 힘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해야할 일들도 많지만 지금 모습처럼 항상 밝고 건강하게!! <- 이거 제대로 학부형모드인걸요?;; 으하하.

일본에 있어도 이렇게 쉽게 그들을 만날 수 있고 노래를 들을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땅, 한국에 없어서인지 뭔가 더 아련하고, 그립습니다T_T 흑.
이거이거. 다시 샤앓이 폭풍 불어닥치겠네요.. 흐어엉...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일콘 빨리 와라!!!T0T

ps1. 전 오야지개그에서 빵! 터졌는데 왜 스마푸님하들은 싸-하실까요? 세대차이인거냐며!! (버럭) 쳇쳇.. 그래도 김탁쿠님은 잘생기셨다며..(_ _* )
ps2. 혹시 동감님도 회사이신가요? 저도............. 야근모드. 졸려 죽겠어요. 더워서 땀나고, 땀과 개기름에 머리가 떡지고 있어요. 아, 이런 비루한 꼴로 스마스마 영상도 차마 못보겠어요. 시아준수님하는 영상 속에서도 너무 밝게 빛나셔서 바라만 봐도 제 꼴이 더 초라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으로 얼굴 뵈는 것도 죄송스럽다며..ㅋㅋ <- 저 왜이러나요..-_-.. 빨리 집에 가고 싶어효..T_T..ㅋㅋ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1:21
^_^ 굴탱이님도 잘 아시는군요. 네 그 분 맞아요. 저 그 사람때문에 요즘 아주 죽겠습니다. 노래도 잘해, 잘쌩겼어!!!!, 성격좋고, 재미있고, 귀엽고, 섹시하고...뻑가는 골반에....어휴어휴ㅠㅠ 그 사람이 좋은 이유를 몇시간이고 댈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좋고, 그래서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고. 더 알고 싶고, 내가 더 좋은 팬이 되어주고 싶고.....그 사람으로 인해서 느끼는 오만가지 감정조차 감사해요. 내 인생안에 들어와줘서 너무 고맙고. (주책이네요^_^;;)

요즘보면 정말 너무 잘나가는것같아요. 그래서 가끔 억울해지기도 해요^_^ 굴탱이님이나 저나 너무 늦게 팬이 되갖고서는ㅠㅠ 흑흑. 전 사실 허그때부터 팬이셨던분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왜 전 그때 동방신기란 그룹을 거부했던걸까요. 나중에 이렇게 후회할줄 알았다면 그때 좀 유심히 볼걸.....그쵸. 하긴 지나간 그 시절들을 아쉬워하기엔 앞으로도 동방신기란 그룹의 미래가 너무나 창창하니까 어쩌면 이제라도 팬이 될수 있었던걸 감사해야 하는지도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게 만듭니다. 그 사람!)

사실 방송을 하고, 그 자료들을 보고...어쩌면 국내 활동할때나 별반 다른것이 없는것 같은데도, 심정적으로 허전하고 그리운건 사실이예요. 그쵸. 그리운 만큼..아마 무대에서 다시 그들을 만나게 되는날 더 반갑고 기쁘고 벅차오르겠죠. 저도 일콘 얼른 시작했음 좋겠어요. 5월까지 어뜨케 기다리죠ㅠㅠ 흑흑.

김탁구님(ㅋㅋ) 여전히 포스가 대단하시더군요. 그 분을 처음 알았던게 거의 10년이 넘은것 같은데..그 분이 이렇게 근사하게 늙을줄 알았어요. 여전히 꽤 근사해요. 그쵸? (물론 미모로 치자면, 뒤에 앉아있던 유천군이 조금 더 나아보이긴 하더군요^_^ ㅋㅋㅋ 어쩔수 없는 팬심이려나요ㅋㅋ) 전 어제 이 글을 쓰던 시간엔 회사였답니다. 죽겠네요. 이 끝나지 않는 시즌이라니-_ㅠ 굴탱이님도 바쁘시군요!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기를 부디 바랍니다^_^
Commented by 빛날 at 2009/03/04 04:08
저는 그저 마음놓고 재미있게 시청자로써 즐기면서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내용은 좋았습니다. 짧지만 알찬 내용이었고 또 이걸로 팬이 늘어나겠구나 생각하니 조금은 우울해지기도^^;;;;

녹화 이후에 샤몰이가 유행할거라는 대목 격하게 공감이 가네요ㅎㅎ^^
저는 나카이가 자기 드라마는 없냐고 물으니까 우물쭈물하다가 우타방이라고 말하는 준수의 목소리가 이 방송의 개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 부분에서 엄청 웃었어요~그 목소리의 미묘한 톤이란~아~계속 돌려봐도 웃기네요~으하하하하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1:28
크흣. 저 혼자 막 상상했어요. 샤몰이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준수가 무려 '우타방'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그 분이 아닐까..추측하기도 했었답니다^_^ (논란글이 될수도 있겠네요ㅋㅋ) 근데 참 샤몰이라는게 그게 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이 있는거잖아요. 전 이 방송보고 딱 든 생각이. 일본 방송가에서 확! 유행해버렸음 좋겠다~ 였답니다.ㅋㅋㅋ 저의 이 망상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_^a

기대에 못미쳤단 평들을 몇군데서 보았었어요. 방송을 보기전에...사실 '스마스마'에 출현한것만으로 저는 충분히 상징성이 있고 대단한거라 여겼기때문에 굉장히 의외였고, 불편하기도 했었답니다. 그런데 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두. 국내팬들에게야 이미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패턴의 토크들이었지만, 그들이 가장 사랑스러워보일때가 멤버들끼리 그렇게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기때문에 더 좋았죠. 방송 시청률도 굉장히 좋았고, 일웹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분명히 팬들은 더 늘었을테고, 내년에 콘서트 가기는 더 빡세질거란 생각이...........(...)

'우타방'은 이 날 방송의 웃음의 핵심이었죠! 자막마저 떨리게 하던 그 센스쟁이....너무 좋아요. 그래서 준수가 너무너무 좋은거예요ㅠㅠ
Commented at 2009/03/04 09: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1:40
유립님ㅠㅠ 저 어뜨케요. 저 이거 너무 좋아요ㅠㅠ 저 오늘 좀 기운없었는데 너무 좋아서 한참 웃었어요ㅠㅠ 아 진짜 얘 너무 좋아요ㅠㅠ 게다가 그 시절부터 보아오셨던 유립님 완전 배아파 죽을거같애요. 아이고 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멘트 인상적이네요. '준수야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수상한 김준수!' 푸하하하하하...감사합니다. 전 이래서 유립님이 좋아요. 왤케 좋죠. 우리 좀 만날때가 됬어요. 그쵸? ^_^ 히힛.

그쵸. 알고있는 개그 전부 모아 총결산 분위기! ㅋㅋㅋ 자막없어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이상한(?)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사실 생각했던것(?) 보다 잘 나온것 같아요. 게다가 아무리 산만한(..) 분위기에도 굴하지 않던 시아준수의 그 울림이라뇨ㅠㅠㅠㅠ 네..그리구 저도 유립님처럼 그것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거 막 인정하는 분위기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도시테 시작할때 우리 시아준수 다리를 사정없이 흔들고 그랬잖아요. 그쵸그쵸. 그거 저만 본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 아 좋아. 너무 좋아요. 유립님. 우리 언제 만나요? 네???? ㅋㅋㅋㅋ

준수같은 사람이 제 주변에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항상 찾을거 같구, 그 사람 나오는 자리엔 꼭 나가고 싶을것 같아요. 되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예요 준수는. 걔가 그런 사람이라서...그게 너무 좋아요. 같이 대화를 나누고 같이 차를 마시고 같이 웃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테니까요. 으아아아.....어디 준수랑 똑닮은 사람 없나요. 어디가서 봉제인형(...) 이라도 하나 제작하고 싶은 심정!!!!! 이랍니다. (헛...)

서바이버 첫무대 기대되요. 생각보다 아주 멋지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요즘 순간순간 너무 보고싶을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콘서트 후유증은 사그라들지 않는가봅니다. 어째 콘서트 갔다와서 더 심해지는거죠 이거-_ㅠ 으앙....여튼 우리 만나요. ㅌ모님께 만남주선!을 부탁드려야겠어요^_^ 킬킬킬. (주선은 그분 담당인겁니다! ㅎㅎ)
Commented at 2009/03/04 1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1:45
안녕하세요. ㅁ님. 처음 뵙네요^_^ 말씀 건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그 녀석에 관한 이야기라면 전 너무 좋아요. 요즘같애선 정말이지 하루종일이라도 그 녀석에 대해 떠들고 싶고, 그럴수 있을것 같기 때문에^_^ 부족한 글들에 공감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앞으로도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스치듯 편하게 오가실 수 있는 그런 곳이 될수 있음 참 좋겠습니다^_^

저도 준수가 그래서 참 좋아요. 막 친한 친구였음 좋겠고, 가끔씩 불러내서 맛있는것도 먹을수 있는 친구였음 너무 좋겠어요ㅠㅠ 안되믄 진짜 이참에 봉제인형이라도(...) 제작할래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에잇)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제가 어떤 팬인지 저 잘 모르겠는데...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의 좋은 팬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쪼히 at 2009/03/04 14:51
무슨 비난이 있는걸까요?
전 프로그램 반응은 주로 일웹하고 동네방네 정도 밖에 안돌아서;;
국내 팬덤에서 나오는 말들은 잘 모르거든요; (모르는건지 안보는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러니 나도 일좀... <<< 이말이 전 가장 공감갑니다 ㅠㅠㅠ
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1:54
제가 괜히 쪼히님의 유쾌한 팬라이프에 방해를 한건 아닌지 갑자기 죄송해집니다. 이거야 원. 글쎄말예요. 어차피 대본상 흘러가던 토크였는데, 비난의 건덕지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아주 솔직히, 그들은 노래하는 사람이지 개그하는 사람들이 아닌데....또 그 비난의 화살이 어째서.....음. 쪼히님까지 아실 필요는 없는 시덥잖은 이야기들이니 여기까지만^_^; 어쩌면 제 오지랖일수도요. 그렇게 생각하려합니다. 쪼히님 말씀대로, 그들이 안된거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_^ 좋은 분들과 소통하기만도 바쁘고, 시간이 모자라요. 정말 그래요^_^

일웹반응 좋았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일본 방송가에 샤몰이 열풍이라도 불어제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크흐흣. 너무 좋고, 뿌듯하고 그래요. 그런 느낌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더 고맙고. 이제 그들을 향한 제 신뢰가 정말 견고하고 두터워져서 걱정따윈 않아요.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일만 남았죠! (대신 팬질이 빡세지겠지만, 살아남는수밖엔 없겠죠ㅠㅠㅠㅠㅠ 흑흑)

그러니 나도 일좀........... << 오늘도 별로 그러지 못한것 같아 괴롭습니다ㅠㅠㅠㅠ
Commented at 2009/03/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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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2:00
ㄹ님^_^ 우타방...ㅋㅋㅋㅋㅋㅋㅋ 저 완전 데굴데굴 굴렀잖아요. 그러고보니 영상엔 빠져있는데..저도 그부분이 웃음의 핵심이 아니었을까! 한답니다^_^ 크흐흣. 방송후에 기사들도 많이 났더라구요. '우타방' 멘트를 중심으로!!! 아아...그 꼼지락거리던 목소리 벌써 몇번을 들었는데도 귀여워 까무러칠지경이예요. 어디서 그런 센스쟁이가 다 나왔을까요ㅠㅠㅠㅠ 크흐흣. 방송분량은 정말 짧았지만, ㄹ님 말씀대로 팬이 백만명은 늘었을거예요. 맞아요ㅠㅠ 진짜 벌써부터 이런 생각하고싶진 않지만 담번 콘서트 티켓팅은 대체ㅠㅠㅠㅠ 그치만, 티켓팅 후달려도(..) 좋으니 얼릉 그 날이 왔음 좋겠기도 하고ㅋㅋㅋ

퍼플라인 저도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도시테보다 퍼플라인이 더 길었음 좋았을거같은데, 첨에 시작할때 기무라타쿠야가 '훠~' 해주는거 너무 좋더라구요. 기분 묘해지기도 하고^_^ 저 사실 퍼플라인을 별로 좋아한적이 없었는데(자주 듣지 않았던 곡이라) 이번 콘서트때 보고 완전 뻑갔거든요(........) 요즘 운전할때도 늘 퍼플라인을 듣는다는!!! 너무 좋아요 그거. 또 보고싶어요. 완전!!!! 히힛.

괜히 제가 툴툴거렸나봐요^_^; 볼 필요 없는것들은 스킵할게요! 저도 이제 더이상 신경쓸 의미를 못찾겠어서 그렇게 하려구요^_^
ㄹ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지금 준비하는것들 잘 마무리하고, ㄹ님도 무조건 합격!!! 완전 화이팅!!!! 진짜 그들처럼요!!!!!! 후회안하게!!!!!!!
Commented at 2009/03/0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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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2:23
제가 얼마나 아쉽고 속상한지 모르실거예요. 그런데 사실 ㅊ님도 저도 언젠가부터 서로 알았을지도요, 이렇게 될거란거.
그래서 제가 맨날 그랬잖아요. 아쉽다고...같지 않아서 아쉽다고......사실...전 알았어요. 알게된지 좀 된것 같아요...

한때는 소울메이트였었는데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 된 기분이네요(제가 로....미오 하는걸로 해요;;) <- 저도 저질개그입니다a

오늘 ㅌ님과 회사땡땡이 치고 하루죙일; 수다를 떨었답니다. 앞으로도 ㅊ님을 뵐수 있을까 모르겠다는 말을 제가 했어요.
요즘 무지 바쁘신 그 일 끝나심 꼭 말씀해주세요. 더 늦어서 정말 뵙고싶어도 뵐수 없을때가 올지도 몰라서..제 마음이 좀 급해졌습니다.

어찌됬든 이 모든게 다 그 분과, 그 분 때문입니다. 무지 신경쓰이고, 꼼지락대는 그 두 양반때문이죠. 참 이상한 동산..맞는거 같애요.
Commented at 2009/03/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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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2:27
크흣. 그 두분의 학창시절은 안봐도 비됴죠. 분명히 그랬을겁니다. 명랑발랄청소년성장드라마! 근데 전 나이도 한참..............(...) 많으면서 왜 이런 낯북끄라운 욕심을 내고 있는걸까요ㅠㅠ ㄱ님은 그렇다쳐도 말이죠ㅋㅋㅋㅋ 만약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었음 맛있는것도 막 사주고, 주변에 알짱거리면서(..) 막 친한척 했을거같애요. 친구 되고싶어서 안달났을거같애요^_^
Commented at 2009/03/0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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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감 at 2009/03/05 02:48
전 가끔, 준수가 혹여 실제로 왕싸가지에 예의없는 인간이었어도(...) 노래를 끝내주게 잘하니까, 그렇게 노래하는 애는 쫌 그래도 되니까..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걔는 안그럴것 같았어요. 그럴줄 알았어요ㅠㅠ 그런 애가 아니었음 이렇게 좋아지지 않았을거라 생각했어요. 걔를 둘러싸고 있는 그 선하고 맑은 기운이 가짜가 아닐줄 알았어요ㅠㅠ 우리 같은 마음 맞는거죠. 그래서 어쩜 더 좋아졌는지도 모르겠다는거... 전혀 모르는 미지의 아이돌님하가 아니라, 내가 아는 아이....아아....어뜨케요 너무 좋아요 얘ㅠㅠㅠㅠ

전 이렇게 제가 이 애를 좋아하는 분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거 있죠. 다행이고 감사하고 막 그래요. ㅁ님 얼른 뵙고, 어디엔가 하고싶은 이 많은 말들을 다 해야되는데 죽음의 스케줄....-_ㅜ 전 이제 좀 괜찮아지고 있답니다. 이번주도 좋고, 다음주도 괜찮애요. 합정에서 급만남! 얼른 진행해야겠어요! 보고싶어요. ㅁ님도, 아이도르님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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