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my, Love In The Ice.
그때 나는 친구와 함께 마실만한 것들을 찾고 있는중이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자는시간 빼곤 거의 없기때문에 오랜만에 집에 손님을 초대해놓고는
뭘 내놔야 할지 모르겠는 난감한 상황이었고, 저녁은 대충 시켜먹었는데, 집안에 마실만한게 있는지,
없으면 나가야 하는지 정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계속 되던 철야를 끝장내고(...) 아주 오랜만에 쉬었던 주말 저녁이었다.
친구는 티비앞에서 잡지정도 뒤적이고 있었던듯 싶고.
"어...이거 누구야?........."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던 티비속에서 흘러나오는 그 음악소리를 언젠가부터 듣고 있었고,
반사적으로(무언가 괜찮은 음악을 감지했을때의) 티비 앞으로 가, 화면안을 들여다보았다.
절정의 부분, 낯익은 한 아이가 터져나갈듯 노래를 했고 옆에 있는 친구에게 내가 그랬었다.
"....와 얘는 뭐냐;;;; 득음이라도 한거야?.............................."
내가 우연찮게 <패떳>을 보고, '아니 얘들이 언제 이렇게 컸지' 라고 놀랐던 바로 다음날이더라.
난 일본에서 이 곡을 발표했을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됬다던 일본 공연 영상이 아닌 이 방송을 통해
이 곡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일까, 이 작은 스튜디오안에서의 라이브가 지금까지도 내겐 넘버원이다.
당시 내가 받았던 강렬한 느낌과 스튜디오 라이브였기에 가능했던 뭔가 조금 더 날것에 가까운 소리들이
아마 그 이유가 아닐까.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아니 몇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을, 나의 첫 Love In The Ice.
언젠가 이야기했듯, 동방신기의 음악들을 cd보다 라이브로 듣는것을 더 좋아한다.
특히나 럽인디아이스같은 경우에는 버젼별로, 날짜별로 라이브를 듣는다.
더 큰 공연장에서 더 웅장하게 불렀던 라이브들도 많지만, 나는 거의 유일한 이 스튜디오 라이브버젼이 제일 좋다.
무대무대마다 다 그렇겠지만, 특히 이 라이브에서는 멤버들의 숨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들린다.
물론 나는 좀 그 숨소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편이다^_^ (예전 시나위시절에 김바다의 숨소리에 미쳤던적이 있다;;)
충격적이었던; 준수의 사비부분뿐 아니라, 멤버 다섯명 모두 이렇게 노래를 잘 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었기때문에
굉장히 놀랐었다. 특히나 재중이가 저렇게 안정적인 보컬을 가지고 있을줄은....윤호나 유천이 창민이까지 누구하나 떨어지는
느낌없이 두명이었다가, 세명이었다가, 한명이었다가...이내 다섯명이었다가를 반복하며 만들어내며 듣는사람의 혼을 빼놓는
이 곡은 현재의 동방신기의 실력이 어디쯤에 와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누구말마따나, 닥치고 들어야 하는거다. 이건.
한가지 나에게 더 특별한 이유를 이야기하면, 바로 준수의 3:12 초부분인데
세상 끝에 홀로...이 부분에서 '세' 부분히 아주 미묘하게 뭔가 다르다. (<--- 나 좀 너무 집착;; A횽의 습성)
나중에 들은 이야기론 이 방송당시 멤버들의 목상태가 굉장히 안좋았었다는데 그 때문일수도 있고.
어쨌든 나는 이 날 이 노래를 듣고 이 아이들에게 완전히 압도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 음악을 다시 듣고싶어서
이 방송영상을 찾아헤멨고, 그날 보지 못한 앞 토크부분도 함께 보게됬었고. (그날 토크중 제일 기억에 남는건 양념통닭;;)
얼마 후 한 방송에서 이 곡을 다시 들었을때, 나는 비로소 이 아이들의 팬이.....되어버렸다.
그건...정말이지 어찌할수가 없는 일이었다.
이게 바로 그 두번째 방송이다. 어느 새벽 무심코 티비를 돌리다가 재방송으로 본 라이브.
파일에 씌여져있는 날짜를 보니 '20081016 M 슈퍼콘서트' 다. 바로 이 방송에서 이곡을 다시 듣고나서
당장 유투브로 달려가 'Love In The Ice' 라고 씌어져있는 모든 영상들을 닥치는대로 플레이했다.
그리고 그 새벽에 앨범을 주문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게 예스24에서 주문을 하려는데,
A, B 버젼이 있어 은근 놀랬;;;었더랬다(...) 물론 럽인아는 A버젼에만 있어주어 다행이었지만.
그때 같이 주문한 것이 첫번째, 두번째 라이브dvd, 그리고 일본에서의 첫번째라이브 dvd 였는데,
단지 이 아이들의 라이브공연이 궁금한 마음에서였다. 당시 구매가 가능했던 dvd들이 그거뿐이었고.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일명 '미친라이브'로 불리우는 일본공연에서의 럽인아.
언제 공연인지 아직 정확히 모른다. (ㅠㅠ)
3rd LIVE TOUR 'T' 中
070811 Soul Power, osaka
나를 이 아이에게서 빠져나갈수 없게 만들었던 준수의 클라이막스.
SMTOWN LIVE (출처 : picnicxiah.com 소풍)
SMTOWN LIVE (출처 : JULIA님)
SMTOWN LIVE (출처 : 시아소울 시아앤리아님)
081024 서울 한류 페스티벌 (출처: 야고님)
081102 창원람사르총회음악회 (출처 : Runtosky.net)
081024 한류페스티벌 준수ver. (출처 : 3xiah님)
081017 Sky Festival (출처 : 준수습관님)
081024 Asia aid (출처 : 준수습관님)
20081024 ETN 아시아송 페스티벌
20081002 초콜렛(4집미니콘서트ver.)
081004 Love In The Ice (출처 : 노래하는천사의 숲)
071026 Love In The Ice
081116 메가tv (출처 : xiahin.com)
081123 속초 경연제 (출처 : 불면증님)
동방신기의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을 뽑으라면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이 곡을 뽑겠다.
또 동방신기 노래중 최고를 뽑으라고 해도 주저 없이 뽑을 love in the ice.
언젠가 꼭 이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었는데, 다른 그 무엇보다 이 아이들과의 인연을 만들어준 곡이라서가 아닐까.
바램이 있다면, 부디 꼭 한번쯤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이 미친 라이브를 들을 수 있게 되길!!!
일본이건, 한국이건, 어디에서건(제발 꼭 한번만-_ㅜ)
물론, 할때마다 늙는다는건 좀 가슴아프지만 ㅋㅋㅋ <--- 그래 난 이기적인 팬따위ㅠㅠ
Love In The Ice 를 부를때, 무대위에서 준수는 언제나 최고 그 이상의 순간까지 소리를 끌어올린다.
더 놀라운건, 무대가 하나하나 늘어갈때마다 그 터지는 폭발음이, 그 뿜어져나오는 힘이 더 깊어지고 견고해진다는데 있다.
준수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그 녀석이 쉼없이 만들어 나가고 있는 노력이 어디까지 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리라.
앞으로도 이 곡이 불리워질 수 많은날, 준수를 통해 보다 더 완벽해지고, 보다 더 강해질것임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 녀석이 아니었으면 안되었을 노래.
먼훗날 언젠가, 떠올렸을때
내 기억속에 '준수' 라는 카테고리로 기억될테지.
언제까지고 계속 될 완전 소중한 my, Love In The Ice!
# by | 2008/11/24 17:00 | xiah, ma boy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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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rackback.
my, Love In The Ice.그 날 나는 집안구석 어딘가에 남은 커피가 있는지 찾고 있는 중이었다.거실에서 잡지를 뒤적이고있던 친구가 틀어놓은 티비안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소리.'어...이거 뭐지?' 나도 모르게 그 노래를 듣다가, 문득 분주하던 손이 멈췄더랬다.그리곤 대체 누가 이렇게 노래를 하는지가 궁금해 나도 모르게 티비앞으로 걸어가서는정말 한참을 멈춰있었더랬다. 아....얘구나. 얘가 이렇게 노래를 했었구나.이제와 돌이켜보니......more
소울파워 라이브를 보고 완전 좋아졌죠.
다행이 한국어버젼으로도 나와줘서
한국 콘서트에서도 들을수 있게 됐네요.ㅠㅠ
홍백 출전이 결정되서 지금 매우 기뻐하는 중입니다. 이히히
근데 대체 저는 그때 왜 알지 못했던거냐구요ㅠㅠ 아이고 억울해요ㅠㅠ (젝쓴)
지금은 두가지 버젼 다 좋은데, 참 그러고보니 이렇게 완전 좋은 노래를 두가지버젼으로 들을수
있다는것도 고마운 일이네요. 정말..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그런날이 오긴 오는거겠죠? ㅠㅠㅠㅠ (티켓팅 겁나 어렵다고 하던데;;;)
홍백출전은 정말 하루종일 얼마나 뿌듯하던지. 여기저기 자랑하고싶어 혼났어요.
(결국 주변에 단 한사람에게도 입도 뻥긋 못하고 말았지만요 흑ㅠ) 야 여튼 애들열라짱이예요!!
그리고 저 My favorite 라이브 영상도 되게 인상깊게 봤거든요. 다른 무대에서 했던 라이브들보다 우월하거나 하지도 않았고, 사실 멤버들 목 상태도 그렇고 스튜디오 자체 음향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저 영상 보면 라이브가 좀 불안한 감이 없지 않은데도 mp3에서 저 영상을 못 빼고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준수 '세상끝에홀로~' 하기 직전에 순간적으로 고개 약간 틀면서 감정 잡는 부분이요. 저 거기만 보면 미쳐요. 흙흘규ㅠㅠㅠㅠ A형도 아닌데 이래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세상끝에홀로~' 부터 시작하는 준수 파트에서도 뭔가.. 자기가 가진 음을 전부 다 표출해내는 것 같이 보이면서도 아직 남아있는 듯한? 음을 잘 굴리는듯한? (아.. 표현력의 한계;;) 하여튼 그 미세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웅장한 듯 고요하고, 고요한 듯 웅장한..
안그래도 지금 공강이라서 시간떼우러 피씨방 왔는데, 이 포스트에 있는 Love in the ice 영상들이나 다시 찬찬히 봐야겠어요. 히히.
그쵸그쵸. 와칭샤님도 글케 느끼셨죠. 마이패이버릿 라이브는 뭐가 달라도 좀 다르다니깐요 정말~
진짜 이상하게 이때의 라이브를 놓을수가 없어요. (전 완전 극소심의 A형뇨자예요!! 크크)
싸비부분 들어가기 직전에 고개 약간 틀면서 감정 잡는 부분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칭샤님 표현이 너무 뭔지 알것고 막. 정말...이 맛에 샤퐈하는거같아요^_^
들을때마다 좋고, 들을때 마다 새롭고 말예요.
언젠가 꼭 라이브로 듣고 싶은데(일본에서건 한국에서건)
제발 꼭 한번만 들어봤음 싶어요-_ㅜ 그 기억이 정말 평생갈듯 싶은 느낌.
한번이라도 라이브 들어보신분들 진심으로 부러운겁니다ㅠㅠ
(콘서트 티켓팅따위;;는 정말 전쟁인건가효-_ㅜ)
어느 공연인지 알 수 없다고 하신 영상은 소울파워 2007의 도쿄 공연이에요. 팬들 사이에서 쌍쌍이로 불리는 일본 3집 T의 2CD+2DVD 버전 2번째 DVD에 수록된 영상이에요. Love In The Ice의 첫 번째 라이브가 소울파워 2007 도쿄 공연이었고, 공연 촬영일이 두 번째 날로 알고 있으니 두 번째 라이브인가 그럴 거에요. 영상을 직접 보지 못한 상태에서 공연을 다녀온 일본팬들의 후기만 읽으면서 도대체 어떠했기에 다들 이러나 싶을 정도로 반응이 엄청났던 기억이 납니다.
TV나 영상으로 봐도 참 좋은 라이브라는 생각이 들고 멤버들 실력을 다 알 수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압도'라는 말의 뜻을 생생하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Love In The Ice나 Tonight 같이 스케일이 큰 곡일 수록 더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일본 콘서트고 한국 콘서트고 티켓 구하는 것부터 너무 힘들단..T^T)
영상을 보고 상상만해도 정말 그렇게 느껴져요. 얼마나 대단할지...그냥 티비안에서 봐도 이정도인데,
직접 듣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생각만 해도 벌써 두근두근 해 지는것만 같아요.
그런데, 세츠나이호도 부분에서 화면 분할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건 어디 영상같은건 없나요오오오오오 그런건가요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일본의 연출이 우월하긴 한가보네요. 부토칸에서였던가 러빙유때 눈내리는 걸 보고 내공이
보통이 아니다 확실히 느꼈긴 했었는데. 아......정말 보고싶네요. 일본콘은 어케 가야하나요 정말.
정말 럽인아는 소울파워 공연때 대단했었던것 같아요. 여태까지 제가 뵌 분들이 전부 그 공연 이야기를 하셔서.
뒤늦게 팬이 된 저는 또 다시 눈물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켓팅이 얼마나 전쟁일지....벌써부터 걱정이예요. 작년에 빅뱅콘서트 예매하러 갔다가 식껍했던 적이 있었는데.
빅뱅보다 더 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겠죠? ㅠㅠㅠㅠㅠ 제발 딱 한번만 어디 구석 짱박혀서라도 어케 안될까효ㅠ
+ 미도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너무 유영진스러운 기교가 들어가져있는 몇곡은..아직 듣기가 힘들어효;;
(라이징선과 오정반합같은 에쎔피 역시 겨우 입문中 ...(...))
럽인아는 정말 마의 곡인 듯. 저도 그렇고 뒤늦게 팬 된 분들은 럽인아가 시작이신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도 럽인아 영상 처음 보고 정말 벼락 맞은 듯한 기분 들었던 걸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 그게 소울파워 영상이었어요. 그 전까진 그냥 어머 이쁜애들이 있다며~ 하는 마음에 심심해서 찾아본 것이었는데(친구가 이쁜 애(그게 창민이었음다. 전 본시 촹팬...) 있다고 꼬셨던 게 시작이거덩요;;) 정말로 '소름이 돋아서' 다른 영상들과 노래들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whatever they say 를 보고, tonight 과 proud를 보고....라이징 선을 보고... 후....
럽인아 처음 들었을 때는 키스시타마마와 함께 너무 가슴 아프고 절절해서 오히려 듣기 힘든 곡이었어요. 정말 계속 그곡만 들었죠. 그러면서 감동하고 가슴아파하고... 그땐 저 일본어 가나 읽는 법밖에 몰랐는데 일본어 사전 들이파면서 가사 단어 하나하나 뜻 찾고....다섯명 모두의 목소리의 매력도 다 잘 살아있고, 다섯명 각각이 짤 수 있는 화음도 훌륭하게 드러나는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울파워 영상 정말 멋지죠! 2cd + 2 dvd 버전에 들어있는데 라이센스판은 이미 절판됐고 직수입으론 가능할겁니다. 저도 일본 가서 사왔어요. 사실 제가 간 콘에서는 유천의 애드립이 완성되지 않았던 때라서 라이브는 조금 아슬아슬 했는데 ㅎㅎ(굳이 애들을 변명하자면, 그 곡이 공연 마지막 곡인데 곡 자체가 워낙 어렵잖아요. 같이 공연 dvd 영상 보던 친구가 놀라서 돌아보며 '쟤네는 대체 언제 쉬는 거야?' 라고 묻는 강렬한 공연하는 애들인데 마지막 곡도 럽인아 ;;), 그러다가 한국에서는 애드립이 문제가 아니라 다섯명 모두 너무나 아름답게 소화하다 보니 이젠 뭐 그냥 웃습니다.
게다가 제가 지금 완전히 허우적거리고 있는 소울파워영상을 처음 보셨군요. (아아..그것마저도 부럽습니다)
전 이제야 뒤늦게 소울파워공연 보고, 마치 처음 럽인아 들었던 때처럼 흥분하고 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
가사 하나하나 되새기셨다는 딸기봄님 말씀들으니까 저도 갑자기 막 욕심이 생기네요. 다시 한번 찬찬히 되새겨볼래요ㅠㅠ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곡을 몰랐다면, 아이들을 몰랐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정말로ㅠㅠ(에잇)
너무 늦은팬질로 괴로워 사소한 눈물질 그만할래요. 이제라도 알았잖아요..흑흑(<--저불쌍한애예요;;)
그러나 역시 딸기봄님두 일본콘에 가셔서 직접 라이브를 듣고 오셨군요ㅠㅠㅠㅠ
아 진짜 배아파안할라고했는데!!!! (<--죄송해요; 전 극소심A형뇨자!!) 아 너무 배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못들은것도 많고, 못본것도 많고, 못구한 음반들도 참 많네요. 앞으론 절대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불끈!)
또 럽인아가 앞으로 불리워질 그 수많은 날. 그 중에 꼭 한번만이라도 라이브로 직접 들을 수 있기를! 부디!!!!! ㅠㅠ
+ 너무 흥분상태로 첫인사를(__) 반갑습니다. 딸기봄님.
하긴 저두 당장 이제 한국활동 끝나간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서운한거있죠. 일본활동에만 집중하던 동방신기에
삐져있으셨던 시기니깐뭐....흥!!!!!! 투나잇이나불러!!!!!! 하실만했네요~(아유 애들이 너무 했네요~~~ㅋㅋㅋ)
근데 저도 곧 저런 시기가 올까요? ㅠㅠㅠㅠ 생각만해도 서운해질라그러고막(<-이러고있...)
럽인아는 너무 특별해요. 아마도 모든 팬분들의 마음이 다 같겠지만, 정말 이 노래를 들려주어 고맙다는 기분이
듭니다. 무대를 볼때마다 그런 느낌이 들어요. 온 몸으로 온 힘을 다해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머리속이 하얘지는 느낌이예요. 어제였나 뮤직재팬 라이브도 완전히 소름끼치도록 멋져서ㅠㅠㅠㅠ 흑흑.
세월이 많이 흘러도, 럽인아에 대한 이 강렬한 기억이 지워지지 않을것 같아요. 언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어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무대위에서 듣고싶고 말예요^_^
아....06년도 3집때부터 팬이셨다니 정말 좋으셨겠어요. 그 시절의 그 많은 감격들을 다 함께 하셨었겠네요ㅠㅠ
저는 늦어도 너무 늦게 팬이 되어, 그들의 처음을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제부터라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구요. 정말 오랫동안.....허락하는한 오래오래 이 아이들을 따라가렵니다.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요. 이젠...
(물론!!!! 지난영상복습은 아직도 너무 빡신겁니다!!!! <-- 이건 알아주셔야해효;;; 아우 너무많아요 너무ㅠㅠ)
우얏든,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팬분들을 뵙는것도 제 설레임중에 하나라죠. 또 뵈어요^_^
럽인아와 키스시타마마에서의 준수의 목소리는 숨도 못 쉬게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준수가 라됴에서, 할때마다 늙는다고 하고부텀은 라이브 한다고하면 걱정은 좀 되지만..^^;
이렇게 모아 놓으니깐 정말 좋네요.
조금씩 비교도 되고..우리준수 정말 천상 가수에요.
온 몸으로 노래하는 준수...이 모습은 준수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와..이걸 다 모아주시다니 동감님,대단하시고 정말 제가 다 고맙네요.
일케 모을 생각은 꿈도 못 꾸고 언젠가 같이 모아서 한 번 봤으면하는 희망만 가지고 있었는데..
럽인아의 준수는 어쩐지 노래를 들을때마다 ..
외딴 섬에 홀로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애절하게 울부짖듯이 노래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글케 절절하고 온 몸의 각기관으로 에너지를 폭발시켜 나가게하는 느낌이에요.
럽인아의 준수..정말 완전 사랑합니당.^^
그 녀석의 작은 호흡 하나라도 놓칠까...조심 스러워져서 움직일수도 없어요ㅠㅠ
노래하는 준수가 너무 좋아요ㅠㅠ 럽인아도 너무 좋구요.....언제 들어도
어느곳에서 들어도 항상 그래요. 너무나 소중한 아이....또 너무나 과분한 아이랍니다. 제게.
외딴 섬에 홀로 서서 바라를 바라보며 애절하게 울부짖듯이 노래하는 그런 느낌....이라니ㅠㅠ
↑ 세레나데님 저 이 표현에서 잠깐 울어도 되나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
어떤건지 막 느껴져요. 아아...준수야 준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듣고 싶네요. 준수...
아까 글에서 잠깐 썼는데, 저도 그랬거든요. 어느 순간....준수만 빼고 무대가 어두워지는듯한 느낌.
팬이 된걸 자랑스럽게 만들어버리는 녀석. 아 정말 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저 좀 살려주세요-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