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또 다시 밀려드는 피티. 12월은 아마 이렇게 다 흘러갈것 같다.
3일째 간신히 집에 들어와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가 일어났다.

사과물고 있던 그 아이가 지겹다고 하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또 다시 '황태경'씨로 지겹게 하고싶지가 않.......^_^ (하지만 시즌2ㅠㅠ)

검색어에 '시아준수'를 치니 이런 멋진 사진이...



저 녀석한테 참 잘 어울리는 자켓이다. 컬러도 디테일도. 조금 얇아보이기는 한다만은.
그런데, 이번엔 얘가 멋지기만 했었는지, 옆에있는 유천이처럼 밝게 웃는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

보고싶다. 그 웃음. 보는 사람을 참 기운나게 하는 웃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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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보다 더 힘든 일들이 많은 요즘.
조직과 사람에 대해 고민해야만 했던 지난 몇달.
다시 또 조직개편, 통합, 와해, 답안나오는 정치.

정신을 차려보니 12월이고, 결국 그렇게 나의 서른 하나가 흘러간다.
내가 서른 하나에 해 놓은 것이 무엇이었더라. 이곳에서 과연 난...




준수.
너에게도 나에게도 힘겨운 12월이 될까. 아니면 좀 더 명확해지는 12월이 될까.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넌, 부디 나 처럼 초조하지는 않기를 바래본다.
후회하는 것, 절망하는것, 화가 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초조한 것이더라.
나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내가 흔들리는것을 알았을때.

잘 끝내는 것도, 좀 더 명확해 질 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참 길고도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 해, 잘 끝내보자. 정말 잘.




흔들리지 말자. 신념을 갖자. 내 의지를 믿는다.
........너의 의지를 믿어라. 준수.









by 동감 | 2009/12/02 10:39 | xiah, ma boy | 트랙백 | 덧글(15)

황태경씨.

아웅...미남이시네요 엔딩.
9회부터 보기시작했었는데, 이제 1회부터 봐야하나. 아서운해서운해서운해.

형님. 정말 가시는겁니까. 안됩니다. 이렇게는 못보내드립니다ㅠㅠ 형님. 형니이임ㅠㅠ





by 동감 | 2009/11/27 02:20 | inspirations | 트랙백 | 덧글(4)

26일 샤짜르트.(양도끗)


무슨 정신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은혜로운 이웃님 연락에 언제 무슨 공연인지도 모른채 덥썩 받긴했는데ㅠㅠ
당연히 같이갈줄 알았던 이웃님 한분의 일정이 겹쳐 26일 한 자리 티켓이 남았네요.
혹시, 같이 가실 수 있는 이웃님 계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샤짜르트라니요ㅠㅠ 우리 같이보러가요ㅠㅠ



+ 표구해주신 와세님& J님ㅠㅠ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랑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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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제 고만 보내주셔도 됩니다ㅠ 
글구 수남이님^_^ 제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같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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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감 | 2009/11/26 23:37 | xiah, ma boy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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