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2일
12월.
또 다시 밀려드는 피티. 12월은 아마 이렇게 다 흘러갈것 같다.
3일째 간신히 집에 들어와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가 일어났다.
사과물고 있던 그 아이가 지겹다고 하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또 다시 '황태경'씨로 지겹게 하고싶지가 않.......^_^ (하지만 시즌2ㅠㅠ)
검색어에 '시아준수'를 치니 이런 멋진 사진이...

저 녀석한테 참 잘 어울리는 자켓이다. 컬러도 디테일도. 조금 얇아보이기는 한다만은.
그런데, 이번엔 얘가 멋지기만 했었는지, 옆에있는 유천이처럼 밝게 웃는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
보고싶다. 그 웃음. 보는 사람을 참 기운나게 하는 웃음이었는데.
_
사실, 일보다 더 힘든 일들이 많은 요즘.
조직과 사람에 대해 고민해야만 했던 지난 몇달.
다시 또 조직개편, 통합, 와해, 답안나오는 정치.
정신을 차려보니 12월이고, 결국 그렇게 나의 서른 하나가 흘러간다.
내가 서른 하나에 해 놓은 것이 무엇이었더라. 이곳에서 과연 난...
준수.
너에게도 나에게도 힘겨운 12월이 될까. 아니면 좀 더 명확해지는 12월이 될까.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넌, 부디 나 처럼 초조하지는 않기를 바래본다.
후회하는 것, 절망하는것, 화가 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초조한 것이더라.
나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내가 흔들리는것을 알았을때.
잘 끝내는 것도, 좀 더 명확해 질 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참 길고도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 해, 잘 끝내보자. 정말 잘.
흔들리지 말자. 신념을 갖자. 내 의지를 믿는다.
........너의 의지를 믿어라. 준수.
3일째 간신히 집에 들어와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가 일어났다.
사과물고 있던 그 아이가 지겹다고 하셨던 분들이 생각나서(...)
또 다시 '황태경'씨로 지겹게 하고싶지가 않.......^_^ (하지만 시즌2ㅠㅠ)
검색어에 '시아준수'를 치니 이런 멋진 사진이...

저 녀석한테 참 잘 어울리는 자켓이다. 컬러도 디테일도. 조금 얇아보이기는 한다만은.
그런데, 이번엔 얘가 멋지기만 했었는지, 옆에있는 유천이처럼 밝게 웃는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
보고싶다. 그 웃음. 보는 사람을 참 기운나게 하는 웃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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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보다 더 힘든 일들이 많은 요즘.
조직과 사람에 대해 고민해야만 했던 지난 몇달.
다시 또 조직개편, 통합, 와해, 답안나오는 정치.
정신을 차려보니 12월이고, 결국 그렇게 나의 서른 하나가 흘러간다.
내가 서른 하나에 해 놓은 것이 무엇이었더라. 이곳에서 과연 난...
준수.
너에게도 나에게도 힘겨운 12월이 될까. 아니면 좀 더 명확해지는 12월이 될까.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넌, 부디 나 처럼 초조하지는 않기를 바래본다.
후회하는 것, 절망하는것, 화가 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초조한 것이더라.
나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내가 흔들리는것을 알았을때.
잘 끝내는 것도, 좀 더 명확해 질 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참 길고도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 해, 잘 끝내보자. 정말 잘.
흔들리지 말자. 신념을 갖자. 내 의지를 믿는다.
........너의 의지를 믿어라. 준수.
# by | 2009/12/02 10:39 | xiah, ma boy | 트랙백 | 덧글(15)


